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도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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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647635

쪽수  204쪽

크기  131 * 188 * 20 mm /396g 



<책 소개>


“평범하게 태어났어도, 특별하게 살아갈 수 있다.”
디지털 건물주 영 앤 리치 도준구가 말하는 인생 역전 스토리!
이 책에는 그가 대학교를 자퇴하고 커머스 사업으로 큰 성공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성공 방법들이 모두 담겨 있다.

인생은 미쳐야 비로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하는
도준구 작가는 책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를 통해
‘성공하려면 마인드부터 고쳐야 한다고’ 당당히 강조한다.
평범하게 태어나도 정신적 가난에 매몰되지 않고 인생을 역전하는 법.
가짜 실패에 속지 않고 시련에 맹렬히 맞서는 방법에 대해 냉정하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그러한 조언은 성공이 간절한 사람에게 생명수 같은 말이며,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게 하는 냉수 같은 말이다.

저자는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 누구나 현실적인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간절함이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고 불가피한 결정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간절한 사람이 꿈을 이룬다.’ 라고 말한다.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포부만큼은 남다른 당신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할 이유다.

자 이제 당신이 선택할 차례다.
치열하면서 냉혹한 이 경쟁사회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대로 여전할 것인가, 아니면 극복을 통해 역전할 것인가. -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 인생을 '역전'하기까지

CHAPTER 2 : 인생은 '실전'이었다

CHAPTER 3 : 그간 걸어온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다

CHAPTER 4 : 인생은 아름다워

에필로그 



<책 속으로>


과거의 나를 믿고 그저 현재에 충실하는 것. 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야 될 때는 이 방법이 다만 최선이라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후회를 별거 아닌 감정으로 치부한다. 과거 따위 시행착오를 했던 하나의 결과물이며, “이를 통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온종일 고민한다.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다른 일을 찾아 세상을 떠돌았던 나도, 비록 서툴렀지만 후회에 지지 않았다. 커머스 업계에 경제적 성공의 꿈이 있다는 정보를 터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다.
『지난 날에 했던 자기결정을 후회하지 마라』

하지만 버틸 수밖에 없었다. 위기상황에서 내가 내린 결론 대로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올리면 팔로워들도 찾아올 거고 자연스럽게 클라이언트들도 주목할 수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해결될 거라 믿었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상황이 안 좋은 것뿐이니까. 장인은 도구와 상황을 탓하지 않는다고 했나. 결국에 버티니까 매출도 점점 늘어나더라.
『’고진감래’ 고집스럽게 버틸 때 반드시 임계점을 돌파할 수 있다』

노력이 축적되었다는 의미는 그 무엇에도 무너지지 않을 성을 쌓았다는 의미가 아니다. 단지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일 뿐, 업적을 기리는 일종의 트로피라 생각해야 한다. 그러니 매일 같은 마음으로 초심으로 살아야 한다. 언제든 나는 망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야만 부와 커리어를 축적할 수 있다. 매일 하는 노력과 성과는 별개로 여길 것. 오늘날 다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왔을 때 이를 극복하는 ‘고급 지혜’』

그 말을 보며 생각했다. “열심히 사는데 인생이 부질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가 너무 많은 것을 품고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구나. 이 세상에는 다양한 잣대가 있는데 모든 것을 만족시킬 인생은 없는 거지.” 그렇게 고통을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하는 대상 중에 하나로 여기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쓸데없이 걱정하지 말고 그저 해야 될 일만 생각했다고 할까. 여러 세상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자기다움을 찾으려 애썼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생각』

항상 모든 일을 객관적인 입장으로 대해라. 흥미에 한껏 도취된 일일수록 ‘문제점은 무엇인가?’ 검토하며, 얻는 것과 잃는 것에 정확한 저울질을 해봐야 한다. 앞서간 사람은 고생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막연하게 억울하다고 불평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니 보다 현명하고 나에게 이로운 선택을 하며, 인생이라는 빈칸에 나만의 정답을 채워 나가길 바란다.
『신플랫폼 진출에 대한 생각』



<출판사 서평>


‘정신적 가난을 극복해야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워질 수 있다!”
인생 역전 마인드로 철저하게 재무장시키는
도준구 작가의 현실적인 조언

‘저 사람은 부잣집에 태어났으니 저렇게 성공할 수밖에 없는 거겠지. 나는 가난한 집에 태어났으니, 빚부터 갚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 거야.’ 이처럼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들이지 않고, 가난한 이유부터 생각하여 스스로를 합리화한다. 치기 어린 시절에 저질렀던 경제적 실수. 성실하게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부족한 재능만 탓하는 것. 여러 번의 실패를 겪고 ‘너 따위가 성공할 수 있겠어?’라며 스스로를 책망하는 것. 이처럼 습관적으로 자기비하를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은 만에 하나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낚아챌 준비가 안되어 있다. 스스로를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 여기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기회를 역전의 도구로 활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간단한 이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가난에 쉽게 종속된다. 이는 그들이, 기존에 해왔던 패배주의적 생각을 반복하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사고습관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악순환은 계속된다. 나름 물질적 가난을 탈출하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도 소용없다. 그렇게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이번 생에는 틀렸어.”라며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OOO 작가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뭐가 되었든 정신적 가난을 극복해야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워질 기회가 생긴다고 냉정하게 말한다. 인생을 역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마인드는 철저하게 버려야 하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없이 주입해야 한다며 거듭 강조한다. 인생 밑바닥에서 수십억을 벌기까지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누구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앞으로는 가난하게 살지 않길 바란다며, 평범한 나도 해냈는데 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까지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커머스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하기까지 전반의 삶을 다루고 있다. 정신적 가난을 극복하여 인생을 역전하기까지, 물질적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인생이란 실전을 헤쳐 나가기까지, 부자로서 갖춰야 할 새로운 마인드를 터득하기까지의 과정을 총 4가지 파트로 나뉘어 인생의 주도권을 갖고 사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결국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라는 책을 통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더 이상 정신적 가난에 종속되지 않고, 바뀔 수 있다 철저하게 믿어 의심치 않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이다. 치열하면서 냉혹한 이 경쟁사회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대로 여전할 것인가. 혹독한 마인드셋을 통해 역전할 것인가.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이대로 그저 그렇게 살기 싫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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